중구 맛집 소개 '맛 동호회' 뜬다
관광객들에게 선진문화 음식제공위해 활동
안정섭
| 2011-04-25 14:42:00
[시민일보] 중구는 이달부터 ‘모범음식점 고객평가단’에 이어 맛 집 멋 집을 소개하는 '맛 동호회'를 지역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5일밝혔다.
중구 맛 동호회는 월미관광특구의 관광도시 입지 여건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하고 네티즌을 활용한 먹을거리 관광인프라를 구성,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진문화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다.
또한 맛집 카페(블러그)운영자 및 회원, 식품면허 등 소지자로 전문화 하고 맛집 모니터링을 통해 음식과 위생안전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청취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특색음식, 위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는 관광특구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맛 동호회의 주요 활동내용은 블로그에 올려지며 동호회의 먹을거리 탐방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비는 구가 지원한다.
중구 홈페이지 ‘새소식’ 4674번 인천 중구 맛 동호회 모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중구청 환경위생과 또는 goodfood365@yahoo.co.kr로 신청하거나 전화(760-735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연안부두 밴댕이 횟집거리와 동인천 삼치거리, 차이나타운 자장면 거리, 인천개항장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월미도 문화의거리, 영종, 용유, 무의도 청정지역 등의 특색 있는 먹을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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