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우디서 4400억 규모 공사 계약
관리자
| 2011-04-28 15:35:00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해말 수주한 약 4400억원(3억8500만달러) 규모의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 생산시설 공사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사우디 알-쥬베일 공단에 위치한 시프켐(SIPCHEM)본사에서 개최한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IPC의 압둘라 알사둔 사장(가운데)과 장무익 GS건설 플랜트본부장(왼쪽), 이석봉 GS건설 사우디시공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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