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지역 도의원 간담회 개최
김해시 - 경남도의원 간 소통강화로 현안해결 협업 가속도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7-16 03:48:07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차 도의원 간담회 때 자주 소통의 기회를 가지자는 양측 의견을 반영한 두 번째 자리로써 신영욱, 이종호, 김진기, 김호대, 김경수, 손덕상, 박준호, 신상훈 8명의 지역구 도의원이 전원 참석하여 김해시 주요현안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동북아 물류 R&D 물류단지(센터) 유치 ▲2023년 전국체전 개최 김해종합운동장 건립비 도비 최대지원 ▲김해대표 문화컨텐츠 오페라「허왕후」제작 지원 ▲2023년 국제엑스포「김해가야문화엑스포」유치 ▲동부권 공공의료기관 유치 ▲김해관광유통단지 후속사업 조속 추진 및 기반시설 투자액 상당 지원 ▲경남도 스포츠센터(체육회관) 유치 ▲경남테크노파크 김해분원 유치 등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원들의 지원을 적극 요청하였다.
특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 일환으로 올해까지 균특국고으로 지원받다가 내년부터 지방으로 이양되어 도비신청한 ▲소상공인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 32억원 ▲화포천 수해상습지 개선 34억원▲ 농촌테마공원 조성 20억원 ▲화포천습지관리센터 건립 32억원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건립 10억원 ▲용성천,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 사업 41억원 등 총 38건 335억원의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들 역시 “김해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자주 이뤄져서 반갑다”며 “경남도와 김해시와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로 현안사업 해결에 보탬은 물론, 도비확보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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