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의 아랫니 소식 공개 "점점 예뻐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7 00:32:00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혜정이 아랫니 났어요. 이 났다고 자꾸 수저 깨물어요. 우리 혜정이 고생했어. 이 나느라 몇 개월을 간지러워 고생했지”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월 결혼한 연상연하 커플이자 국제 부부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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