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직장인에서 여배우로 인생전환 시킨 한 장의 사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7 01:32:00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소주연은 지난 2017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소주연은 한 인터뷰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뒤 병원 원무과에서 근무하던 중 SNS에 올린 사진이 현재 소속사 눈에 띈 것이 계기가 된 연기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회사 가기 싫어’에서 고학력 고스펙의 3년 차 직장인 역할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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