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밥차 선물' 차예련 "고마워요 신랑님" 달달한 부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7 03:00:00
차예련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신랑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차예련은 '힘내서 촬영할게요. 든든한 내 편. '퍼퓸' 20프로를 위하여'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사진 속 차예련은 주상욱과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달달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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