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뉴욕에서 빛난 미모의 근황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8 00:40:00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ㅠ.ㅠ 우으으으이 맛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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