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하와이서 보낸 학창시절 기억은?..."외국은 급식 없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8 08:30:00
최근 방송에서는 최종 본선에 진출한 고등학교 8팀이 공개됐다.
본선 진출 8팀이 모여 오리엔테이션이 열렸고, 백종원이 등장했다. 백종원은 "거의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것을 축하한다"며 함께 진행할 젝스키스 은지원, 개그맨 뮨세윤, 에이프릴 나은을 소개했다.
문세윤은 급식이 선택사항이었다고 말했고, 나은은 "난 급식을 좋아하는 학생이었고, 수요일이면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날이었다. 그래서 기대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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