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여름 물놀이장’ 개장
7월 20일 개장식 갖고 8월 25일까지 37일간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7-18 09:00:00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종합운동장 여름 물놀이장은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물놀이장에는 조립식 풀장, 소형 워터 슬라이드는 물론 유수풀, 터널분수, 페달보트, 워터롤러, 대형 워터슬라이드도 설치돼 아이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게 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에는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샤워실, 탈의실, 남녀화장실, 장애인화장실 외에도, 무더운 날씨에 대비하여 몽골텐트 등을 배치하여 주 이용객인 어린이와 시민들이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산종합운동장 물놀이장 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권역별로 디자인공원, 석산근린공원, 명동공원에도 물놀이장이 설치돼 같은 날 무료 개장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름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놀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되고, 어른들에게는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피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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