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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주도 복지 탈피 새 패러다임… 학교ㆍ기업 등 민간단체 참여
진용준
| 2011-05-24 16:35:00
홀몸노인에 내달엔 점심식사 주고, 오는 7월 집 고쳐주기로
지역병원과 손잡아 주민 건강관리는 물론 질병관리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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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관주도의 복지에서 탈피해 동대문구가 대학교, 의료기관, 기업인, 복지시설 등 다양한 형태의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형태의 지역공동체를 형성해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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