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40대 아이 엄마의 완벽한 몸매... "전생에 나라 구한 추성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19 01:38:00
16일 추성훈의 아내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프랑스의 해변에서. 대부분은 토플리스지만, 어쩔 수 없어서 그건 포기하고, 노멀 스타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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