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훈훈하게 자란 근황 공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0 00:24:00
윤민수 아들 윤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놀이 윤후"라는 짧은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덧 중학생이 된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민수를 꼭 닮은 외모와 훌쩍 자란 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민수와 윤후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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