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전남 완도군수, 태풍 '다나스' 대비 대책회의 후 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 나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7-20 10:00:00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가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19일 비상대책 회의를 한 후, 지역내 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지역 인근 대형공사장을 찾은 신 군수(오른쪽)가 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완도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