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홀몸노인대상 이미용 봉사

내일 대현공원서

최민경

| 2011-06-13 16:32:00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가 14일 이대역 대현공원에서 지역내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및 이·미용 봉사’를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서대문구지회 남·여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50여명이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중자 무용단의 국악공연과 함께 식사 후에는 숙련된 자원봉사자들이 이·미용 봉사를 통해 지역 노인들의 머리 등을 손질해 줄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 관계자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함으로써 경로효친 마음을 되새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wow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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