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라 아나운서, 퇴사 후 근황 공개 "남편이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에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2 00:18:00
18일 박유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장 가는 길. 남편이 좋아한 '발랄한'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박유라는 최근 YTN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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