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붕어빵 아들과 훈훈한 일상 "부자 투샷도 웃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2 01:00:00
19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랑 함께 보면 좋을 추억의 영화 어떤 게 있을까요? '구니스'를 아들과 함께 보았는데 너무 좋았어용 다음엔 '애들이 줄었어요' 볼까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아내와 결혼해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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