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공무 국외 출장 마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7-22 01:18:00
[양산 =최성일 기자]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양산시 소재 5개 기업체와 함께 현지의 양산산업단지 부지 및 공사현장을 점검하였으며, 미르자에프 파르하드 양기율시장을 면담하여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신뢰관계 구축과 행정적 지원의 요구 및 양산시와 양기율시간의 자매결연을 지원하는 계기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현지인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느꼈으며, 이러한 열의에 비해 교육원내 한국어 교재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확인하여 여행시 책 기부 및 향후 9월에 예정된 방문단의 책 기부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타슈켄트 무역관을 찾아 관장과의 면담을 통해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어려움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라자코브 제니쉬 부총리 겸 국무총리 대행과 면담하여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행, 재정적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우리시 소재 ㈜BK메디케어(대표 박영준)의 현지 공장 오픈식에 참석하였다.
임정섭 위원장은 축사에서 “양국간 교역량은 아직 적지만, 이번 공장 오픈을 마중물 삼아 양국 간의 투자와 인적 교류 등이 활발해지길 기대하며, 키르기스스탄 최초의 밴드반창고 제조회사로서 현지의 많은 일자리 창출 및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여러분의 도전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기업체를 격려하였다.
임정섭 위원장은 올해 공무 국외 출장을 마무리하며 “이번 공무 국외 출장이 위원회의 외교활동으로서 지방의회도 국회보다 역량에 따라 더 폭넓은 외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가 되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원들 간의 소통 및 생산적인 위원회로서의 기능을 다하겠다는 초심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우리시 소재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기업지원 활성화 도모에 성과가 있었다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계속 연구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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