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남자들의 심장을 타격하는 비키니 몸매 "복근도 선명"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3 00:08:00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자 배우인 엘르 패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르 패닝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눈부신 금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언니 못지 않은 천부적인 연기력과 스타성을 지닌 엘르 패닝은 스크린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계 잇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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