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애인을 사로잡은 미모 "팝의 요정은 영원하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3 00:10:00
2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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