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자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3 00:26:00 소녀시대 윤아가 발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시원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연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