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팀과 화기애애한 분장실 분위기 공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3 00:34:00

유선이 분장실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유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빈이가 좋아하는 사진찍기놀이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분장실풍경 #우리드라마의최고연기파 #예림이는보물이랍니다 #실제론너무사랑스러우신 #박정수선생님 #늘풋풋한막내 #하경이랑 #오늘도세젤예"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분장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유선, 박정수, 김하경, 주예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실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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