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마크X태일X도영,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소장을 부르는 남친짤 '여심저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3 06:00:16
지난 13일 NCT127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이들 세 사람이 속한 그룹 NCT127은 최근 신곡 'Superhuman'으로 미국 빌보드차트 11위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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