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마약 본 적도 없어" 비아이 마약 의혹에 해명 '재조명'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3 03:00:00

래퍼 비와이가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곤욕을 치른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비와이입니다",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는 텍스트와 함께 사진을 올려 자신을 향한 마약 의혹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비와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포털사이트의 연관 검색어로 '비와이 마약'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비아이의 마약 투여 의혹과 관련해 많은 이들이 비와이와 비아이를 혼동하며 헤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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