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에 교육기자재 전달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안정섭

| 2011-06-30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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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부평구 소재)이 인천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유필우 회장은 29일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양 측은 꿈이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지역아동센터, 꿈쟁이 지역아동센터 등 환경이 열악한 28곳에 빔 프로젝터를 비롯해 카메라, 책장 등 20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각 지역아동센터는 이날 지원받은 교육 기자재를 통해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아이들의 동영상 학습 등 다양한 교육에 활용,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200여명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지역아동센터는 소규모로 운영되는 등 지원이 미비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보다 밝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필우 회장은 “인천의 대표기업인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정성어린 지원이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인천사회복지협의회도 이들의 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중심이 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료비와 장학금, 합동 결혼식, 김장김치,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량기증을 비롯해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한국지엠한마음재단과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간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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