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공동주택 관리시스템 구축 ‘성과’
예산 및 자원절감, 비생산적인 잡무 줄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7-23 09:00:00
[양산=최성일 기자]
‘공동주택 관리시스템’은 양산시가 전체 인구의 80퍼센트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단지 입주민과의 소통강화는 물론 공동주택 업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경남도 내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도입했다.
각 아파트 관리주체와 공문서 등의 수·발신이 가능하고, 각종 보고자료 작성·제출 및 홍보·안내자료 송부 등 시청과 관리주체 간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한 시스템이다.
시에 따르면, 이를 통해 우편료, 종이 등 재료비 약 1,000여만 원의 예산절감과 연간 200시간 이상의 잡무시간 단축 등 가시적 효과는 물론 기존 우편발송 절차가 생략되어 문서발송에서 도달까지 기간도 종전 3일에서 당일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아파트단지의 주민 만족도와 행정의 업무효율을 더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