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현장 점검

宋시장, 주밈ㄴ들 애로 청취도

최민경

| 2011-07-03 14:25:00

[시민일보]송영길 인천시장은 최근 동구 만석동 아카사키촌 도시, 주거지 재생사업과 동인천역 북광장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의 이번 현장방문에는 조택상 동구청장을 비롯해 신동근 정무부시장, 도시계획국장, 종합건설본부장 등 관계공무원 등도 함께 동행했다.

송 시장은 먼저 일제시대와 6.25 당시 그대로의 판자촌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만석동 아카사키촌을 방문, 현장에서 아카사키촌 도시, 주거지 재생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을 시찰하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아카사키촌을 구도심개발의 새로운 모델로 리모델링해 기존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오랬 동안 삶의 터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롭게 재개발해 내, 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시장은 신흥동 삼익아파트~동국제강 구간 도로개설 현장을 둘러본 후 동인천역 북광장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보고 받고 주변 상가의 활성화와 개발 시너지 효과 등을 고려해 개발토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송 시장은 민선5기 1주년을 맞는 뜻 깊은 날 이번 현장 방문은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 점검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5기 2주년 구도심 개발에 대한 의지의 표명임을 강조했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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