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완벽한 미모와 몸매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 "더위를 잊게 만들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4 00:30:00
설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왜 입었냐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초록매실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작은 풀장을 사서 기분 낼라고 시원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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