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 오는 9일 팡파르
주정환
| 2011-07-04 17:33:00
[시민일보]안산시 상록구(구청장 황하준)는 주말에 갈 곳 없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오는 9일 오후 5시에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을 상록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11일 개최한 ‘통기타 Festival’에 이어 안산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제2탄”으로 관내의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안산푸른청소년오케스트라팀이 초청되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비롯하여 리베르탱고, Presto, 백만송이 장미, 거위의 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에 초청된 안산푸른청소년오케스트라팀은 음악과 악기가 좋아 구성된 청소년팀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꿈나무들이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안산시민을 위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많이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하준 상록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공간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공연을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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