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외수입팀, 두달간 체납액 9억 징수
안은영
| 2011-07-05 17:23:00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세외수입팀을 신설로 올해 체납액 정리 100억을 목표 달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4월18일자 조직개편에 의거, 징수과를 분리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전담을 위한 세외수입팀을 신설, 약 2개월간의 징수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9억여원을 징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에만 16억8400만원을 징수, 지난 해 상반기에 비해 6억여원이 증가한 실적을 올린 것.
그동안 세외수입 체납전담부서의 부재로 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체납처분과 고질체납자 관리가 부재한 실정이었으나 전담부서가 신설되면서 세외수입 체납액 279억원 중 올해 체납액정리 100억을 목표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방문독려로 12억7000여만원의 납부약속을 받았으며, 체납자에 대한 전국재산조회 실시로 부동산압류 누락 143건, 12억5000만원을 압류하고 압류부동산 8건, 5억4000만원에 대해 공매예고 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전담부서 신설이 경기도내 최초인 만큼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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