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공기술자ㆍ감리원 대상 현장교육 실시

안은영

| 2011-07-05 17:24:00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시공기술자 및 감리원을 대상으로 감사 사례와 규정을 교육해 아파트 준공 후 부실시공 및 하자로 인한 입주자 불만 민원을 사전에 예방한다.

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시공기술자 및 감리원을 대상으로 기흥구 중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외 2곳에서 2차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교육’은 공사 중인 현장에서 건설시공기술자와 감리원을 대상으로 현장감사 지적사례와 품질관리 규정 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다.

감사담당관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해 3ㆍ4분기에 추진되는 민간아파트 건설현장 대상으로 2회의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입주자 불편 최소화,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 품질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말 광교지구와 상현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주청과 감리ㆍ시공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