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광성·충현초교-오스틴 트래비스 하이츠초교

참여수업·호스테이 교류 '자매결연'

주정환

| 2011-07-05 17:37:00

[시민일보]광명시는 5일 시장실에서 광명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오스틴시의 트래비스 하이츠초등학교와 광성초등학교, 충현초등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3개 초등학교 자매결연은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고종성 광명교육지원청 교육감, 리사로버슨 트래비스 하이츠 초등학교장, 김영철 광성초 교장, 강성채 충현초교장 학부모 대표, 담당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인터넷 이메일 편지교류는 물론 사이버 이미지 학습, 에세이 영문 글쓰기, 트래비스 하이츠 학교 교실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하는 참여수업, 홈스테이(Home Stay) 교류, 교사 연수와 우수 교과 프로그램 공유 등이 이뤄지게 됐다.
또 오스틴시의 트래비스하이츠 초등학교는 전교생 500명의 공립 초등학교로 올해 2학기부터 “한국어학과”를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해 미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트래비스초등학교와 광성초·충현초 학교 간에 교사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문화체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기대된다" 며 "저소득층 자녀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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