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외국인대상 한국어교육

인천국제교류센터, 1:1 진행

안정섭

| 2011-07-06 14:59:00

[시민일보] 인천국제교류센터(대표 이승창)가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수행통역 및 찾아가는 1:1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사회융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어권별 통역봉사자들과 자원교사를 80여명으로 대폭 충원했다.
전화 한 통이면 훈련된 봉사자들이 언제 어디든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주로 통역 요청이 많았던 이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 교육 수요가 늘면서 각 가정 및 학교로부터의 자원교사 파견 요청이 늘고 있다.
수행통역은 은행, 법원, 병원 등 방문시 의사소통에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1:1 한국어 교육은 자원교사가 각 외국인들의 특성에 맞게 진행하는 한국어학습으로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 개소 이후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는데 신분이나 체류자격에 상관없이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센터를 찾는 외국인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국적 또한 다양하다.
인천국제교류센터는 어권별 상담직원들이 외국인 전화에 상시 응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인천’의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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