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서초교 '전교생 동요부르기' 큰 호응
진용준
| 2011-07-06 17:40:00
[시민일보] 광명서초등학교(교장 김은순)는 학생들에게 고운 심성을 기르기 위해 전교생 동요부르기를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관련 학교에 따르면 아이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 유행가만 쉽게 접하고 있어 고운 노래를 부르게 하자는 취지에서 동요부르기를 전개했다.
이에 따라 각 학년 정규수업 시간에 동요부르기 시간이 배정되어 매주 ‘이 주일의 동요’를 선정 등하교길에 들려주며 교내 동요부르기 대회인 ‘광명서 꾀꼬리 선발대회’의 지정곡으로 하고 틈날 때 마다 동요를 부르고 있다.
이로 인해 광명서 꾀꼬리 선발대회는 지난달 24일-30일까지 학급대회와 학년대회를 거쳐 지난 1일 최우수 수상자 방송발표회를 열어 학생ㆍ교사ㆍ학부모들의 동요에 대한 호응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혜진(4학년) 학생은 “1주일에 한 번씩 하는 동요수업이 너무 즐겁고 기다려진다" 며 "아름다운 꿈이 동요속에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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