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랑 조성해 볼거리 제공할 것"

박만희 남구청 건설교통국장 업무 브리핑

안정섭

| 2011-07-07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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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박만희 남구청 건설교통국장은 최근 소관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주안역 미추홀대로변에 소규모 공연 및 전시 등을 할수 있는 '문화회랑'을 조성,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그러면서 "미관지구 건축선 후퇴부분과 공개공지 등의 자투리 공간에 건축주와의 협약을 통해 장소를 확보, 대학생 동아리나 문화단체에 공간을 제공, 자유로운 공연을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국장은 특히 "이를 통해 보행자들은 물론 관객들이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거리 디자인은 '전문가와 함께 하는 남구 건축행정 프로잭트' 건축사가 참여, 오는 10월까지 디자인을 마치고 주민참여와 협약 절차를 거쳐 2012년 7월까지 문화회랑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 국장은 또 "이 사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 상가연합회 및 건축주, 세입자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 대로변 자투리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밀도 시가지 개발로 열악해진 도시환경과 체계적인 공원녹지 조성 및 발전계획 미흡, 수준 높은 공원, 녹지에 대한 시민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이를 위한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 2012년 1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국장은 "공원미조성 및 SK부지에 대한 조성방안 검토, 수봉공원의 남구특화 및 상징성 검토, 단절된 녹지연결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안 제시 등 남구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박만희 남구청 건설교통국장이 앞으로 중점 추진할 소관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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