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활성화 내일 '거리공연'
신포동 일대서 펼쳐··· 중구 마을기업 '영씽크' 주도
안정섭
| 2011-07-07 15:01:00
[시민일보] 중구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영씽크(대표 유명상)가 관내청년 주도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포동 일대에서 거리 공연을 연다.
9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muse&music’, ‘classic&folk’, ‘crazy rock’ 3가지 테마를 주제로 인하대 꼬망스, 단국대 가객 등 10여개 팀이 참가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관람 가능하며 우천시 실내공연장으로 장소가 대체된다.
아울러 이번 공연기간 중 5,000원의 지역문화후원티켓을 구입하면 신포동 50여개의 상점에서 10~50% 할인혜택 및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씽크 유명상 대표는 “신포동은 역사적 유적지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데 비해 구도심으로 인식되고 있어 도심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언제든 신포동을 방문하면 음악이 흐르고 있는 낭만의 거리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지역문화후원티켓 구입은 온라인(www.sinposalon.co.kr), 오프라인(761-2688), 할인혜택 및 서비스 제공업체는(www.sin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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