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버스' 오늘 부르릉~
연수구, 주민 찾아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박규태
| 2011-07-10 14:22:00
[시민일보] 연수구보건소(소장 계재덕)가 ‘찾아가는 건강관리버스’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0일 보건소에 따르면 중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관리버스는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스톱 건강관리시스템을 갖춰 운영된다.
이 사업은 건강관리버스가 원하는 주민들을 직접 방문, 기초 검사와 체력 측정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 및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생활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는 ‘움직이는 보건소’라 할 수 있다.
보건소는 최근 시연회를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약 1달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친 뒤 관내 아파트 및 상가, 공공기관,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11일부터 원하는 주민들을 방문, ‘찾아가는 건강관리버스’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버스에는 운동처방사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등 5명의 인력이 상주해 1인당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원스톱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의 생활 터 가까이에서 믿음직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될 건강관리버스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건강관리버스의 측정기기 사용을 위해 5Kw의 전력 사용이 가능한 곳에 주차할 수 있도록 신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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