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로' 11일 정오 전면 개통
김포~개화동 올림픽대로 6차선 16.3km
전용혁 기자
| 2011-07-10 15:19:00
[시민일보] 김포시는 11일 낮 12시 한강신도시∼서울 강서구 개화동 올림픽도로간 '김포 한강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포 운양동에서 서울 개화동 올림픽대로까지 16.3㎞ 왕복 6차선의 한강로를 전면 개통함에 따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40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졌다.
김포한강로 진출입로는 운양용화사 IC, 김포한강신도시 IC, 시네폴리스IC, 신곡IC 등이다.
시는 임시로 기존 지역주민들도 김포한강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걸포사거리를 연결했다. 또 시도5호선과 연계되는 시네폴리스IC는 향후 행정절차를 완료해 연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극심한 교통정체로 시달리던 48국도가 많이 해소되고 서울 접근성이 높아져 김포한강신도시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소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한강로는 김포시와 LH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3개 기관이 지난 2008년 6월께 착공해 4년여 기간을 동안 총 8800억원, 인원 24만9000명을 투입해 완공했다.
김포=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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