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원흠 "나이 40대다"...반전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4 03:00:00
최근 방송에서는 원흠이 패널들을 놀라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흠은 "노라조에 제가 영입되면서 새롭게 시작했는데 아직도 저를 이혁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방송을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저를 아이돌이라고 추측해주셨는데 저 40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