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초보운전 화사 "겨드랑이 땀 날 정도...쉰내가 나더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4 03:00:00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화사가 친한 언니를 자신의 차 조수석에 태우고 장거리 주행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내비게이션에서 "100M 앞에서 우회전입니다"라는 말에 "우회전이라고? 어디서"라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내비게이션에서 '딩동' 소리가 들리자 크게 동요했고, 일반도로에서 속도를 내도 된다는 말에도 시속 40km로 운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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