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제제 생산·공급

월 평균 5.4톤 생산·공급 통해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 기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7-24 04:57:12

[ 양산 =최성일 기자]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연중 생산·공급해 안전한 농축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작물 생육 증진을 도와 수량을 증대시키고, 병해충을 경감하고 지력을 좋게 하는 토양미생물제제는 총 2종으로 ▲고초균(바실러스 서브틸리스)과 ▲효모(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가축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폐사율 및 설사질환 등을 감소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특히 축사 악취저감에도 효과가 좋은 생균제는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라타넘, 페디오코커스 애시디락티시)과 ▲효모배양물(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 ▲고초균(바실러스 서브틸리스)으로 총 4종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제제는 월 평균 5.4t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축사악취가 심해지는 7~8월에는 악취저감에 효과가 좋은 생균제를 집중 생산·공급하여 악취민원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미생물 활용법을 알고 적절하게 사용하여 농업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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