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日데뷔 싱글앨범 10만장 판매
관리자
| 2011-07-12 16:51:00
그룹 ‘샤이니’의 일본 데뷔 싱글이 ‘골드 앨범’으로 인정받았다. 일본에서 지난달 22일 출시된 ‘리플레이-키미와 보쿠노 에브리싱’이 10만장 이상 팔려 골드앨범이 됐다. 다는 의미다. ‘리플레이’는 발매 1주 만에 9만1000장이 판매됐다. 한국 그룹의 일본 데뷔싱글 판매량 역대 최고다. 한편 샤이니는 2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3일 고베, 27~28일 도쿄, 8월8월 삿포로, 11일 나고야 등을 돌며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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