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서,「배내골 여름파출소」에서 간담회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7-25 00:14:00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는(서장 이정동) 지난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30여일간에 걸쳐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배내골에 여름파출소를 설치하고, 지난 19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내골 여름파출소 개소식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주민들은 원동치안센터를 원동파출소로의 승격, 피서지 인원 증원 배치, 폭주족에 대한 지속적 단속 등을 건의했다.

정동 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의 경찰력 증원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피서지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배내골 여름파출소는, 주ㆍ야간 경찰 4명, 의경 2명을 배치해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ㆍ민원에 대응하고,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등 여성범죄 예방활동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