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아이유, 배우 정동환과 훈훈한 케미 느껴지는 투샷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5 06:00:13

'호텔 델루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정동환이 훈훈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이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전과 지금. 감사합니다 선생님 #호텔델루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지은과 정동환이 ‘호텔 델루나’ 촬영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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