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유치원 보낸 후 밝은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5 00:26:00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세 남아를 사흘만에 등원시키고 여자성인과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은 후의 감출 수 없는 미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브채널 '노필터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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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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