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빛나는 미모의 일상 "부러우면 지는 것"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5 00:40:00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워 내새꾸"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타이틀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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