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크로아티아에서 완벽 미모 자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6 00:02:00
23일 황신혜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선셋이 이렇게 감동을 주는구나, 미안해..사진을 고를수가 없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한편,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불리는 황신혜는 올해 57세로 알려지면서 믿기지 않는 동안미로 또 한번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6 00:02: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