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11세 딸과 함께한 근황... "8년전 결혼 파티 같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6 01:02:00
이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기억 #8년전 #fourseasonshualalai #서현이11살 #그때우리그랬지 #두려움설레임 #머든 “8th Anniversary !”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남편이 전처 사이에서 낳은 딸을 진심을 다해 키우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엄마와 아내 외에도 화가, 쇼핑몰 CEO,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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