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청량 음료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6 01:24:00
오정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서인 오늘, 햇빛만 더해진다면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 후텁지근한 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습하고 따뜻한 날씨에 맞는 체질인가봐 남들은 덥다고 난린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렬한 햇빛으로 붉은 빛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대조되는 흰 피부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정연이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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