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채정안 "세포가 회춘하는 느낌"...15년 숙성 황기술 어떻길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7-26 00:06:00

'취존생활' 배우 채정안이 황기술의 맛에 푹 흠뻑 빠졌다.

최근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선 채정안의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채정안은 요리 동호회 회원들과 첫 미식여행을 떠났다. 채정안이 맛본 건 강원도 명인의 곤드레 자연밥상이다.

오랜 연륜이 가득한 손맛에 채정안은 대 만족을 표했다.

여기에 15년 된 황기술이 더해지면 채정안도 동호회 회원들도 환호했다. 채정안은 “나쁜 세포들이 지는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