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돌입
논산시, 54명 안전교육 실시
박규태
| 2011-08-09 16:21:00
[시민일보]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8일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일자리사업 대상자 5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일자리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관광체험장 관리조성사업 등 8개사업에 54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윤석재 강사의 '안전보건의 중요성 및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및 국민연금공단 박상식 강사의 '4대 보험과 노후경제생활'이란 주제로 2시간여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논산=이현석 기자lhs@siminilbo.co.kr
시는 이날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일자리사업 대상자 5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일자리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관광체험장 관리조성사업 등 8개사업에 54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윤석재 강사의 '안전보건의 중요성 및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및 국민연금공단 박상식 강사의 '4대 보험과 노후경제생활'이란 주제로 2시간여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논산=이현석 기자lh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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